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한국, 해외 부동산 열풍에 휩싸이다


24일 한국 은행이 발표한 '2007년 상반기중 거주자의 외국 부동산 취득 현황'에 따르면, 국내 거주자의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 금액은 6억 달러 (1천 992건)로 같은 기간에 비해 86%나 급증 했다. 건수 기준으로는 두 배 이상(103%)늘었다.

개인의 경우 올 상반기에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 금액이 5억 6천만 달러(1천 357건)로 지난해 총 연간 5억 1천 400만 달러(1천 268건)를 이미 웃돌았고 이 가운데 투자용 부동산 취득 신고액은 3억 9천만 달러로 작년 연간 전체인 2억 4천만 달러(648건)보다도 50% 이상 많았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가 올해 2월 26일 투자 목적의 해외 부동산 취득 한도를 개인당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확대 하면서 투자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해외 부동산 취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부동산 소재지는 교포와 유학생이 많은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순이었다.
취득 연령 별로는 40대가 전체 40%로 가장 많았고 50대 (20.2%), 30대(19.6%) 순이었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26%로 차지 하였다.

김 덕우올림
-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인 중개사
- 토론토 부동산 공인 중개사
- 캐나다 부동산 협회 정회원
- 캐나다 모기지 공인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