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토론토 - 가장 안전한 대도시


캐나다 토론토가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로 조사됐다.

캐나다 연방 통계국은 17일 발표한 2007년 보고서를 통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들 중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모두 토론토 보다 높은 범죄율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위니펙 이었고 에드먼튼이 그 뒤를 이었다.

통계국에 따르면, 토론토가 대도시중 최저 범죄율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91년 부터 2006년까지 가장 안전한 대도시로 자리를 지켰던 퀘벡시가 2007년 인구 10만명당 4,524건의 범죄가 발생한 것에 비해 토론토는 4,461건을 기록 하였다.

빌 블레어 토론토 시경국장은 "토론토 범죄율이 감소한 것은 거리 순찰 요원을 450명 늘린데다 지역 컴뮤니티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경찰에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며, 자동차 업체들이 보다 고차원적인 도난방지 장치들을 장착하고 있는것도 차량도난이 대폭 줄어든 이유중 하나일것" 이라고 말했다.

강력범죄만 따질 때도 토론토는 10만명당 709건으로 50만이상 대도시 중 가장 안전한 도시에 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