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경제 '뒷심' 있다.


지난 15일 기준금리 동결을 선언 했던 통화 당국 수장이 캐나다 경제의 향후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Mark Carney 캐나다 연방 중앙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캐나다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공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의 고충을 겪고 있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며
"올 하반기에 회복 페달을 밟은후 내년 중 가속도를 붙여 2010년까지 쾌속질주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연방 중앙 은행은 이날 발표한 '7월 통화 정책 보고서'에서 미국의 신용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세계 경제 상황이 악화돼 가고 있으나 캐나다 경제는 내년 2.3%, 2010년에 3.3%로 성장 탄력을 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Carney 총재는 치솟고 있는 국제 유가가 소비자 인플레이션을 촉진, 내년초 물가가 4.3%를 기록하며 피크에 달하겠지만 하반기부터 중앙은행의 관리 목표치인 2%로 떨어져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