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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 이민자 표심 구애
집권 탈환 가능성이 미약해진 연방 자유당이 총세 유세 초반, 대폭적인 이민 시스템 개선을 새로운 선거 공약으로 내걸고 나서 이민자들의 표심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자유당이 구상하고 있는 이민법 재개정 방안은 현행 이민 시스템을 재수정, 외국인의 방문비자 발급절차와 기준을 크게 완화하고, 외국 유학생과 외국인 임시 노동자의 영주권 프로그램을 확대 신설하며, 나아가 연간 이민 쿼터를 대폭 늘린다는 것을 골격으로 하고 있다.
연방 자유당 디옹 당수는 이와관련 "이민자들은 국내 노동력과 인구 성장의 가장 중요한 천연자원이며, 캐나다의 미래와 번영을 구가하는 원동력이라는데 이견의 여지가 없다"며 "자유당은 캐나다 이민자들과 함께 번겅하는 국가 창조를 위해 이민 시스템의 대폭 수술을 최대 공약중 하나로 실천해 나갈것" 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민 시스템의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의 보증 (스폰서)을 얻을 수 있는 개인에게 5년 유효 기간으로 복수 방 문 (재입국 : Multi - Entry) 이 가능한 "웰컴 캐나다" 입국 사증 신설
- 이민 수속 기간의 단축을 위해 행정 개선 예산 4억 달러 배정하고 이민 쿼터 대폭 향상
- 새이민자의 언어 훈련 강화를 위해 "New Beginnings Canada" 프로그램에 2억 달러 투입
- 새 이민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Bridge To Work"플랜에 2억 달러 투입
- 직접적 재정 지원을 통한 외국 자격증 신속 인정
- 사업 방문자의 비번한 입국을 돕기위한 "Canada Express" 패스 발급으로 비자 처리 시간 단축 등이 구상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