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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오픈 스카이 '전격 합의'
한국과 캐나다가 완전한 항공 자유화에 합의, 캐나다 노선의 만성적인 좌석난이 해결될 전망이다.한국 국토 해양부는 지난달 Vancouver에서 개최된 한, 캐나다 항공 회담에서 아시아 국가중 최초로 완전한 형태인 항공 자유화인 오픈 스카이 (Open Skies)에 합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과 캐나다와의 항공 자유화로 그동안 운행 횟수가 늘지 않아 탑승률이 86.8%를 웃돌던 토론토 Toronto, Vancouver 노선의 만성적인 좌석난이 완화돼 한국, 캐나다 여행이 한결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 한국 항공사중 대한항공이 토론토 Toronto 와 Vancouver 를 각각 주2회, 아시아나 항공이 Vancouver를 주 7회 운항 중이다.
또 토론토 Toronto, Vancouver, Montreal 등 특정 도시로 제한돼 있던 캐나다내 운항 가능 도시로 확대돼 항공사가 어느 도시나 자율적으로 운항 할 수 있고, 한국과 캐나다 노선외에 캐나다를 경유해 미국과 중남미 지역으로도 운항이 가능해 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오픈 스카이 (OPen Skies)는 현재 교섭중인 한-캐나다 자유 무역 협정 (FTA) 등 향후 인적, 물적 교류 강화를 위해 전격 합의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