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부동산으로 집구입이 최선의 투자 - 대다수 캐나다인


바닥을 헤매고 있는 캐나다 주택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경기불항, 고실업률에도 불구,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

캐나다 최대 은행인 로얄은행의 최근 실시한 주택구매 의사 동향에 관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캐네디언  27%는 주택 구입 의사는 물론 향후 2년내 실행할 뜻이 있음을 강력히 내비쳤다.

이같은 수치는 작년에 실시한 같은 조사때 보다 4% 가량 늘어난 것으로서, 연중 증가폭으로는 2001년 이후 최대치이다.

캐나다 국내인들이 주택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뚜렸한 구입 의사를 밝힌 배경은,
소비자 중심으로 주택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조사결과 캐나다 국내인의 65%는 "현재의 주택시장 구도가 구매자 중심으로 돌아 앉았다"고
답해 상대적으로 주택 구입에
자신감을 갖게 된 것으로 분석 됐다.

주택 구입에 대한 의지는 연령대가 낮을 수록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35세 미만의 국내인 48%가 주택매입 계획을 밝히고 있으며, 이는 작년 조사때 보다 무려 12%가량 급증한 것이다.

아울러 세입자들도 주택 구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38%는 앞으로 2년안에 주택을 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얄은행 (Royal Bank)의 주택 대출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 "경제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에 대한 캐네디언들의 전반적인 신뢰는 그런대로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실제로 캐네디언 83%는 최선의 투자 방법으로는 여전히 주택구입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캐나다 전국 성인 남녀 2,026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으며, 표준오차 범위는 +-2.5%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