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시장 의외로 '견고'
올해 1/4분기 국내 집값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던 당초 전망과 달리 '상대적으로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국내 3대 부동산 부동산 회사중 하나인 로얄 르페지가 발표한 주택 거래 현황에 따르면, 이기간중 2층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5% 하락한 37만 6천636달러를 기록 했다. 로얄 르페지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 "훨씬 더 가파른 가격을 예상 했었다." 면서,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이 평균 6%에 그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 (Toronto Real Estate Board)에 따르면 3월에 6,171채가 판매되 작년 동기 대비로는 7%감소 했으나 지난 5개월간 감소폭으로는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했다.
경기침체로 급속히 하락하던 기존 주택 거래가 회복을 시작한 것이다.
광역 토론토 부동산 전문가 윌 던딩은 " 광역 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에서 역대 최저 수준의 모기지 금리와 현재의 싼 집값은 주택구입 희망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황이 전개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 (Canada Mortgage Housing Coperation)는 신규 주택 착공이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전달보다 13.7% 증가한 15만 4천 7백채를 기록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