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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정책 모범적이다 - UN 개발계획 보고서


캐나다는 새 이민자와 이주 노동자 수용에서 세계 다른 나라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유엔개발계획 (UNDP) 이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최근 CTV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캐나다가 일반적으로 공평하고 개방적인 이민 정책을 보유한 소수 국가군에 속한다고 언급했다.

유엔 자본개발기금 (UNCDF)의 데이비드 모리슨은 "캐나다인들은 이 보고서의 내용에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이민이 골치거리로 여겨져서는 안 되고,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선진국에는 다른 국가로 부터 이주해 오는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리슨은 "이러한 이주민 규모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억명에 이르고 앞으로 점점 더 증가 할 것"이라며 "이민은 해결 되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관리 되어야 할 과정"이라고 주장 했다.

그는 이어 "어떤 사람들은 전쟁이나 기근, 자연재해 등으로 불가피하게 이주하게 되지만,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대다수는 더 나은 생활을 찿아 떠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이 보고서는 또 대다수의 국가들에 이민자 출입국 관련 장벽이 존재, 이를 피하기 위한 불법 입국 사례가 증가 하고 있으나, 캐나다의 경우 대체로 아주 우호적이고 공평한 이민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