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내년 광역토론토 부동산 - 집값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 (CMHC :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는 4분기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에는 신축주택 착공건수와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주택공사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올해 14만 1,900건에 그쳐 32.8%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축주택 건수는 내년에 16만 4,900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31만 2,95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전국 기존주택 평균 집값은 내년에 32만 4,500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 된다.
온타리오주의 기존주택 집값은 올해 31만 4,550달러에서 내년에는 32만 6,800 달러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토론토 부동산의 경우, 집값 상승세 자체는 올해 보다는 다소 주춤하겠지만, 내년 말쯤이면 평균 집값이 41만 2,000달러에 달해 올해 연말 예상되는 평균 39만 2,540달러에 비해 5%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와 내년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2006년 이래 처음으로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이 매매량에서 다수를 차지해 시세 상승 역시
단독주택이 주도할 것으로 보았다.
CMHC의 션 힐더브랜드 수석 시장 분석가는 저금리 효과 덕에 보다 좋은 동네로 이사가려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이같은 상승세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집값 상승과는 별도로 올해 매매량에 있어서, 수석 시장 분석가는 올초까지 관망하면서 쌓여 있던 매물들이 연말까지 거의 소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