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장 - 11월 뜨거웠다.


11월 한 달간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주택 판매량이 7천4백46채로 1년전의 3천6백40채 보다 무려 3천8백6채나 더 팔려 104% 폭등, 두배 이상의 엄청난 거래 실적을 보였다.

또한 평균거래가격은 41만8천4백60달러로 1년전에 비해선 13% (약5만달러)나 늘어났다.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 협회 (Toronto Real Estate Board)의 톰 르부어 (Tom Lebour) 회장은 지난 3일 이 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하면서 "작년 11월은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해 부동산 시세가 폭락하기 시작 했던 때라 올 11월 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르브어회장은 "0.25%라는 사상 최저의 기준금리 및 주택 담보대출 (Mortgage) 이자율이 지속 되고 있는 올해의 시황은 지난 2004년에서 2006년 사이 뜨겁게 달아 올랐던 양상을 연상시켜 12월에도 활황은 계속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광역 토론토지역의 뜨거운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경제 전반을 끄집어 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부동산 중개사 협회,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수석 매니저는 " 이번 8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리조정회의에서 0.25%라는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할 전망이라 이번 12월과 내년초에도 부동산 시세가 이대로 이어질 테세"라고 예측했다.

머서 수석매니저는 "내년 1/4분기 (1,2,3월)에도 뜨거운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