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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 G20 정상회담 개최지 확정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주도 토론토 (Toronto)가 2010년 6월말 캐나다에서 개최될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담의 개최지로 확정 됐다.

지난 7일 캐나다 통신 (Canada Press) 보도에 따르면 서울을 방문중인 스티븐 하퍼 캐나다 연방 총리는 " 캐나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6월 26일 - 27일 토론토에서 개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2차례의 G20 정상 회담중 11월 회담은 서울에서 열린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애초 온타리오주 북부 휴양지인 헌츠빌의 한 리조트에서 주요 8개국 (G8) 정상회의에 이어 G20 정상회담을 잇따라 개최할 방침 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헌츠빌 지역이 G20 회담을 개최하기에 너무 협소하고 부대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보안상 문제점이 있다는 연방 경찰의 의견이 제시된 뒤 개최지 변경이 논의 되기 시작했다. G20 회담을 위해서는 최소한 1만개의 호텔룸이 필요한데 헌츠빌의 시설은 1천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는 이미 이 행사를 위해 헌츠빌과 가까운 온타리오주 북부의 North Bay 공항 시설 개선 사업에 1천 1백만 달러를 투자했으나, 결국 개최지를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 (Toronto)로 변경했다.

이에따라 G20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캐나다 한인 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토론토에서 어렵지 않게 한인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