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올해 캐나다 주택시장 역대 최고 기록 전망
올해 캐나다 주택 시장이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주 및 브리티시 컬롬비아주가 견인역활을 하면서,캐나다 전국적으로
거래량 13.3% 증가하고, 집값 5.4% 상승,
역대 최고를 기록 할 것으로 관측 됐다.
지난 8일 캐나다 부동산 협회 (CREA)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국 주택 거래 건수가 지난 해 보다 13.3% 증가한 52만7천3백채에 달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7% 판매 증가보다 큰폭으로 올려 잡은 것으로 역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07년 보다도 1.2% 늘어날 전망이다.
또 평균 집값은 33만7천5백달러로 작년보다 5.4% 오른다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 컬롬비아주의 경우 주판매세 (PST) 와 연방 소비세를 합친 통합 판매세 ( Harmonized Sales Tax) 실시 이전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구입자들과 여전히 낮은 이자율로 상반기 주택 거래량이 크게 늘것" 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금융시장 조건 개선과 국제 경제 회복으로 인해 재작년 2008년 말과 작년 2009년 초에 발생했던 시장 침체 현상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한편,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 (CMHC)가 밝힌 별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도 연간 기준으로 18만6천3백건을 기록, 전달인 작년 12월의 17만6천1백건 보다 약 5.8%증가 했다. 이는 당초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18만채를 웃도는 규모로 15개월래 최대치다.
지난 한달간 광역 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 의 주택 신축은 2만7백채 이었다.
도시 지역 주택 신축은 4.4% 증가한 16만5천2백건을 기록 했고, 도시 공동 주택은 5.7% 늘어난 7만6천3백건, 도시 단독 주택은 3.3% 늘어난 8만8천9백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