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광역토론토 기존주택 - 매물 부족으로 가격 상승 압박
캐나다 광역토론토 (GTA : Greater Toronto Area) 기존주택 시장이 매물 부족으로 가격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지난 24일 캐나다 굴지의 부동산 업체 리맥스 (Re/Max)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월 광역토론토의 주택 매물은 1년전에 비해 41%나 감소,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월 광역 토론토의 주택 평균 가격이 40만9천58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34만3천6백32달러에 비해 19%나 상승 했다는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 (TREB)의 최근 발표에서 역력히 드러났다.
토론토 이외에도 캐나다 전국의 주요 도시들마다 주택매물이 1년전보다 뚝 떨어졌다. 사스캐추완주의 사스카툰이 작년동기 대비37%, 온타리오주의 키치너,워터루 33%, 온타리오주의 오타와 30%,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빅토리아 30%, BC주의 광역 밴쿠버 27%, 모두 매물이 각각 감소 했다.
이같은 공급 부족으로 판매자 시장 (Seller's Market) 이 강하게 형성되 집값이 뛰고 있다.
기존 주택의 매물부족에 따라 신규주택과 콘도미니엄 등으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나나났다. 건설개발협회 (BILD)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2천1백62채의 신규주택및 콘도미니엄이 판매되 1년전보다 무려 237% 늘어나 갑절 이상이나 팔렸다.
광역토론토에서 욕지역은 5백68채 (385%), 토론토 8백76채 (289%), 필지역 3백70채 (259%) 이상 판매 됐다.
신규주택의 판매 증가는 오는 7월 1일 부터 실시되는 통합판매세 (HST) 도입이 한몫 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기존 주택은 아무런 영향이 없으나 신규주택은 HST 도입으로 더 붙기 때문에 HST 도입 이전에 서둘러 구입 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