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토론토 고가주택 - 없어서 못팔아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 부동산 시장이 올 1, 2월 지속적으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1백만 달러가 넘은 고가 주택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포리스트 힐 (Forest Hill) 등 토론토 부촌 지역에서 1백만 달러의 집을 찿고 있는 구매자 진 라이드아웃 (Jean Rideout)은 지난 3일 "궁궐 같은 집을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이젠 부촌에서도 1백만 달러 집은 어림도 없다"며 "주차장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도 1백50만 달러에 육박하는 집들이 배짱을 부리고 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라이트아웃은 이어 "포리스트 힐 보다도 저렴한 곳으로 토론토 다운타운 동쪽 비치 (Beach) 지역과 블루어 웨스트 빌리지 (Bloor West Village) 지역을 차선책으로 집중 물색 했으나, 매번 구매 오퍼를 낼 때마가 경합이 붙어 이 또한 매물 가격이 뛰어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2009년 토론토에서 고가 주택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1백만 달러의 이상의 집이 2백80채가 팔린 포리스트 힐로 평균 집값은 1백40만 달러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브라이들 패스 (Bridle Path) 지역이 2백21채가 팔려 2위에 올랐지만 평균가격은 무려 2백10만 달러로 토론토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랭크됐다.
3위는 토론토 서부 옥빌 (Oakville)로 거래량 1백74채에 평균가격이 1백67만 달러 였다.
이같은 현상은 2.25%라는 사상 최저의 프라임 레이트및 주택 담보대출 모기지 이자율이 뒷바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첫 집 장만 희망자들이 대거 입질에 나섰고, 라이드아웃처럼 더 비싼 집으로 이사 가려는 2차, 3차 집 구매자도 급증, 토론토 주택 시장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