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광역토론토 호화주택 판매 - 263% 폭증


캐나다 전역에서 이번 1/4분기 (1,2,3월 석달간) 호화주택 판매가 급신장, 신기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캐나다 굴지의 부동산 업체 리맥스 (Re/Max Canada) 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13개 대도시 지역 가운데 9개 지역에서 올 3개월간 호화주택 거래 실적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이 분야 시장은 경기 불황동안 가장 타격을 입었으나, 반등세는 가장 빠르고 활발하다"면서
"경제 회복으로 개개인 자산이 다시 늘어나고, 돈 많은 신규 이민자들이 속속 정착하면서 호화주택 거래도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호화주택 구매자들은 주로 대기업 임원이나, 사업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 이었다.

부동산 업계에서 매매가격 상위 5%까지 분류하는 호화 주택은 캐나다 최대도시 토론토에선 1백50만 달러 이상이지만, 토론토 부근의 해밀턴, 벌링턴, 그리고 오타와 등에선 75만 달러이상, 런던은 50만 달러 이상이다.

퀘백주 최대 도시 몬트리올 에서도 1백50만 달러이상, 서부 최대도시 밴쿠버에선 2백만 달러 이상 이지만, 동부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의 주도 핼리팩시에서는 45만 달러, 뉴펀들랜드의 세인트존스는 40만 달러선이 호화주택에 들어가는 등 지역 편차가 꽤 크다.

호화주택 거래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켈로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백%늘었고, 이어 몬트리올 3백%, 광역 토론토 지역 2백63% 등의 증가율을 기록 했다고 리맥스 부동산회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