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토론토 온타리오주와 BC주 - 올해 캐나다 경제 성장 주도


캐나다 토론토를 주도로 하는 온타리오주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와 함께 올해 2010년 GDP 성장률이 각각 3.8%로 캐나다 주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이 예측 됐다.

지난 10일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 (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발표한 2010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와 BC주의 지역 경제는 미국 수요 증가로 인해 크게 성장 중이며, 앞으로 2년간 점진적으로 다른 주들도 덩달아 성장 할 것으로 전망 했다.

재작년 2008년 후반 글로벌 경기 침체로 타격을 받은 온타리오주와 BC주는 올해 들어 수출국인 미국의 수요가 늘어 제조업과 건설업이 대거 회복, 캐나다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활을 하고 있다.
온타리오주는 특히 자동차 산업의 혼란으로 자동차 공장들이 한때 조업을 중지 했으며 기타 제조업도 커다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온타리오주는 강한 국내 수요와 자동차 산업이 두드러진 회복세를 보여 캐나다 경제를 주도할 것" 이라고 밝힌 컨퍼런스 보드는 "특히 자동차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평균 부동산 가격이 이미 경기 불황 이전 수준으로 돌아섰고, 지난해 2분기 부터는 취업률도 꾸준히 늘어난 온타리오주의 소비자들도 다시 큰 지출을 하고 있다.

BC주에 대해 컨퍼런스 보드는 "올림픽 준비로 인해 임업, 제조업, 건설업이 혜택을 입었다"며 "올림픽으로 인해 올해 올림픽 경제 성장 효과는 0.7% 정도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캐나다 전역에선 새 이민자들의 꾸준한 유입으로, 주택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건축업이 붐을 이루고 있다.

캐나다 주택 모기지 공사 (CHMC)는 올해 초 2010년 1/4분기 (1,2,3월 석달간) 온타리오주와 BC주 주요 도시 주택 매물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활성화 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