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 평균 거래가격 역대 최고치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에서 지난 5월 한달간 팔린 기존주택의 평균 거래가격은 44만6천5백93달러로 전달인 4월의 43만7천6백달러보다 약 9천달러 가량이나 높아 역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물론 1년전 39만5천6백9달러에 비해 약 5만1천달러 (13%)나 상승했다.

MLS를 통해 나온 새매물도 1년전보다 38%나 늘어난 1만8천9백40채 였으나, 판매량은 9천4백70채에 그쳐 지난해 2009년 5월보다 1% 감소했다. 하지만 역대 5월중 판매량으로서는 사상 3번째로 높았다.

토론토부동산 중개사협회 (TREB)의 탐 르부어 (Tom Lebour)회장은 지난 3일 이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하면서 "판매량으로선 GTA 사상 두번째를 기록한 전달인 4월의 1만8백98채에 비해 1천4백 이상이나 감소 됐다"며 "중앙은행의 금리 및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이자율이 6월에 앞당겨 인상될 것으로 본 소비자들이 미리 움추려들어 거래량이 줄어든 대신에 가격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주택의 유형은로 나눠볼때 판매량에선 단독주택 (Detached House) 이 4천6백25채가 팔려 여전히 인기가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콘도 (Condo Apartment) 2천1백36채, Townhouse 1천3백76채, 반단독주택(Semi-Detached) 1천1백30채의 순이었다.

거래 평균가격은 단독주택 55만7백39달러, 반단독주택 41만1천2달러, Townhouse 33만7천6백25달러, 콘도 31만5천7백75달러의 순이었다.

리치몬드 힐이나 마캄 등 전화국번호 905 지역이 416 지역인 토론토보다 평균거래가격이 약 8만달러나 낮아 판매가 활발, 1천6백96채나 더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