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주요 24개국 국민 53% `캐나다 이민 희망`
주요 20개국 (G20) 회원국을 포함한 주요 24개국 국민의 53%가 기회가 닿으면 고국을 떠나 캐나다 이민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히스토리카-도미니언 연구소가 토론토 대학의 멍크 국제 문제 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한 국제 여론 조사 결과, 이들 외국 국민의 다수는 캐나다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신규이민자를 관용하며 반기는 나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캐나다에서 살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캐나다로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중국, 멕시코, 인도 등 신흥 시장 국가에서 70%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영국 (51%), 프랑스 (44%), 독일 (44%), 벨기에 (43%) 등 선진국에서도 비교적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한국 (55%)을 비롯해, 이탈리아 (54%), 러시아 (53%), 아르헨티나 (50%) 등 신흥 산업국에서도 과반의 응답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에 대한 인식과 관련, 전체 응답자의 86%가 캐나다를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 존중하는 국가라고 여기고 있으며, 또한 72%는 캐나다가 이민을 환영하는 나라로 생각하고 있었다.
또 79%의 응답자가 캐나다는 다른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관용한다고 답했고,
최고의 삶의 질을 누리는 국가라고 여기는 응답도 79%로 나타났다.
히스토리카-도미니언 연구소의 앤드루 코엔 소장은 "긍정적 응답이 놀라울 정도"라면서 "예전의 미국처럼 캐나다가 전 세계 국민들로 부터 바람직하게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엔 소장은 "전반적인 이유를 꼽자면 캐나다가 이민을 환영하는 국가이기 때문일 것" 이라며 "캐나다에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와 달리 반이민 정당이 없고, 스킨헤드 단체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결과는 고등교육 이민자들을 끌어 들이려는 캐나다의 노력이 충분히 뒷받침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며 " 활발한 전문인재 유치 활동이 가능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