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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 인구 : 3천 4백만 명으로 추산


세계에서 2번째로 국토가 넓은 나라 - 캐나다에는 과연 몇 명이나 살고 있을까?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7월 1일 기준 캐나다 총 인구가
3,410만 8,800 명으로 추산 된다고 전했다. 이는 4월 1일에 비해 0.36%에 해당하는 12만8백명이 더 증가한 것이다.

인구 증가율의 70% 이상은 캐나다 이민자 증가에 기인 한 것이다.

캐나다는 2분기에 8만 700명의 신규 이민자를 받아들였는데 작년 동기에 비하면 1만11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캐나다 이민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영주권 유입자는 1만 100명으로 줄어 들었다. 통계청은 출생률과 사망률과의 차이인 자연 인구 증가율은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주로는 알버타 주, 사스캐치원 주, 매니토바 주가 꼽혔다.

통계에 따르면, 인구가 줄어드는 주는 뉴펜들랜드 주 단 한 곳으로 이곳에서는 주민수가 30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7월 기준 토론토시가 속한 온타리오 주는 작년 동기에 비해 약 5만명 (0.38% up) 정도가 더 늘어 총 1,321만 700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주 요인으로는 역시 캐나다 이민자 유입 증가가 꼽힌다. 2분기 온타리오주 이민자 순 증가수는 약 3만9500명으로 이는 2005년 이후 2분기 이민자 유입 실적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한편 통계청은 7월 캐나다의 중간 나이는 39.7세로 작년 동기에 비하면 0.2세가 높아졌다는 점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