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시장 여전히 건재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협회 (Toronto Real Estate Board)의 5일 발표에 따르면, 9월 중 매물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된 거래 건수는 6천3백10건으로 2009년 9월 거래량 8천196건 보다 2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올 9개월 동안의 누적 거래량은 6만9천69건으로 2009년 세 분기 동안의 거래량에 비해 4% 증가했다.
빌 존스턴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협회 회장은 올 상반기 동안 거래량 수준은 낮아졌지만, 2009년 하반기와 2010년 초반 몇 개월 동안의 거래량 수준과 비교할 때 전반적인 균형세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평균 거래 가격은 42만 7천329달러로 작년 평균 40만 6천877달러보다 5% 상승 했으며, 올 9개월 동안 평균 거래 가격은 42만 9천657달러였다.
제이슨 머서 토론토 부동산협회 수석 시장분석가는 광역토론토의 기존 주택 거래 실적은 주택 구매 여력으로 볼 때 무난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낮아진 현재의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구매 여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며, 단순히 주택가격을 가계 수입과 상대적으로 비교해 주택 구매 여력을 정확히 분석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서 캐나다 광역토론토 평균 가격대 주택 구입시 요구되는 모기지 상환액이 평균 소득층 가계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모기지 대출 기준을 여전히 만족하고 있어 광역 토론토 주택 가격은 계속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