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광역토론토 기존 부동산시장 - 2011년 지속적 안정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 기존 주택 시장에서 지난 7월이후 거래량이 떨어졌지만 가격은 43만달러 안팍에서 보합세를 이뤘듯이, 새해 2011년에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지난주 캐나다 굴지의 부동산 중개회사 Re/Max의 보고서는 "새해에 들어서도 광역토론토의 기존 주택 판매량은 감소하지만 평균거래가격은 인플레 수준으로 올라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경제가 느리긴 해도 점점 회복되는 터라 캐나다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매물도 안정을 되 찿는 가운데 특히 새 이민자들이 많이 정착하는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시장도 하락하기 보다는 완만한 상승 보합세를 이룰 것" 이라고 내다 봤다.
이에따라 올해 캐나다 광역토론토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지난해의 8만5천5백채 보다 2천 5백채 정도가 줄어 들지만,
거래 평균 가격은 지나해 43만 달러에서 올해 말 44만 달러로 약 1만 달러 정도 오를 전망이다.
Re/Max의 보고서에선 토론토에 이어 키치너-워털루, 배리에서도 거래 평균 가격이 2% 상승하고 런던, 오타와, 서드베리 등은 5%나 뛸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클 폴즐러 Re/Max 부사장은 "올해 캐나다 주택 시장은 매물도 넉넉하고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 매매량 및 가격 모두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캐나다 전국의 평균 주택 가격이 3% 오른 35만 달러에 이르는 반면, 거래량은 올 수준과 비슷한 약 44만1천건에 그치거나 5% 정도 감소 할 것으로 전망, 역시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