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토론토 무디스 신용평가 'AA1'
캐나다 토론토시 역시 재정적자로 곤란을 겪고 있지만 무디스 신용평가는 예상외로 상당히 높게 나왔다.무디스사의 투자서비스 부문은 토론토시가 부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 상태에서 부채 비율을 유지하고, 이자 상환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점을 감안해 'AA1' 등급을 매겨 타 도시와 비교해 토론토에 대한 투자 전망을 밝게 했다.
제니퍼 웡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캐나다 토론토시가 국내 대도시는 물론 외국 대도시와 비교해 볼 때도 부채 부담이 상당히 낮았다면서 이같은 등급 평가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무디스는 "몬트리올이 전채 운영 예산의 98%가 부채임에 반해, 토론토는 41%에 그치고 있어 재정을 상대적으로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고, 부채 비율이 경기 침체기를 포함하고 있는 최근 5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