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광역토론토 1월 기존주택 : 가격상승
지난 1월 한 달간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기존 주택들의 평균 거래가격은 42만7천37달러로 1년전 1월의 40만9천58달러에 비해 4% 이상이나 올랐다. 이는 지난해 2010년 총 12개월 평균 가격인 43만1천4백63달러에 비해 4백달러가량 떨어진 가격이다.토론토 인근도시인 리치몬드 힐이나 미시사가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의 평균 거래가격이 41만3천5백19달러로, 416 지역인 토론토의 평균 거래가격 44만7천6백44달러보다 무려 3만4천달러이상 낮았지만, 거래량이 2천6백19채로 토론토의 1천7백18채보다 9백채 이상이나 더 팔렸다.
지난 4일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Toronto Real Estate Board)의 빌 존스 턴(Bill Johnston)회장은 이같은 통계 수치를 발표하면서 "광역토론토 주택 시장의 거래량이 1년전에 비해 하락한 모습을 보이지만, 평균가격이 오른 것은 새 첫 달의 출발 치고는 건실함을 예고해 준다."고 말했다.
존스턴 회장은 "토론토와 그 주변의 구매자들은 다양한 매물에 다양한 가격으로 기존 주택을 구입했다."고 언급했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시장 조사팀 수석 매니저는 "새해 첫 달부터 평균 거래가격이 4% 이상으로 적절하게 오름으로써 올해 1년의 부동산 시장을 밝게 해준다." 고 지적했다. " 이렇게 3-5% 정도 상승하는 것이 1년 내내 지속될 전망으로 보인다" 고 머서 수석매니저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