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최고가격 재갱신 - 5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5월 상반기 보름간 기존 주택의 판매 평균가격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8% 이상이나 상승한 48만 6천2백23달러로 광역토론토 역사상 최고치를 재갱신했다.

지금까지 캐나다 광역토론토 최고치였던 4월 상반가 보름간 거래 평균가격 48만3천1백65달러보다 3천 달러이상이나 높은 가격이다.
반면, 판매량은 4천7백74채로 1년전의 4천8백87채보다 2% 줄어 들었다.

한편,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은 1년전 보다 무려 13%나 치솟았다. 그 뒤를 이어 반단독주택 (Semi-Detached) 의 평균가격은 7%나 올랐다.

지역별로 볼 때, 미시사가나 리치몬드 힐 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의 평균가격은 44만9천2백52달러로 토론토 지역인 416 지역의 54만3천7백87달러보다 무려 9만4천5백달러 이상이나 차이가 나 그 판매량은 2천9백7채로 토론토의 1천8백67채보다 1천채 이상 더 파렸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TREB) 의 빌 존스턴 (Bill Johnston) 회장은 "이번달 5월 상반기의 괄목할 만한 기록은 강력한 경기 회복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에 따라 일자리 및 수입도 늘어나 주택을 구입할 여력도 늘어 현재 1.0%라는 저렴한 기준금리로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갚는데 자신감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TREB의 시장 분석팀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수석 매니저도 "지난 두 달간 주택 평균거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이민자들이 꾸준히 캐나다 광역토론토로 정착하면서 좋은 집을 얻으려는 구매자들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져 부동산 주택 거래 평균 가격이 사상 치고치로 치 솟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