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토론토, 캐나다 대도시들 중 최고의 경제활동 기록
캐나다 토론토 - 노동, 주택시장 활기, 다양한 부분 경제활동에 가속도키치너, 위니펙, 리자이나, 몬트리올이 5위권에 ...... 벤쿠버는 7위에 그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주도인 토론토가 캐나다 25개의 대도시들 가운데 최고의 경제활동을 기록한 도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8일 발표된 캐나다 CIBC 은행의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는 주택시장 및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활기와 더불어 다양한 부분의 경제활동에 박차가 가해져 으뜸되는 경제도시로 뽑은 것.
지난 1/4분기 토론토의 고용은 2%에 불과 했지만, 80% 이상의 풀타임으로 고용의 질이 높았고, 주택신축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정도 증가했다.
토론토 다음으로 온타리오주의 키치너가 2위를 차지했고, 매니토바주의 주도 위니펙, 서스캐치원주의 주도 리자이나, 퀘백주의 최대도시 몬트리올이 그 뒤를 이었다. 서부 캐나다의 최대도시 벤쿠버는 7위에 그쳤다.
CIBC 보고서는 "전반적인 대도시 경제활동 지수가 지난해 1/4분기에 비해 다소 후퇴하였으나 도시 경제가 건강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CIBC의 벤자민 탈 (Benjamin Tal) 경제 분석가는 "토론토는 이미 지난 2년전부터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활동을 보여왔다. 그 배경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역동성이 자리잡고 있으며, 캐나다 최대도시 답게 일자리 창출이 꾸준히 일어남과 동시에 새 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매우 활력 넘치는 도시"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