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광역토론토 부동산 10월 상반기 : 판매량 20%, 가격 7.5% Up!
이번 10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에서 거래된 기존 주택의 판매량 및 판매 평균가격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모두 상승하는 활황세가 지속 됐다.판매량은 3천4백77채로 1년전의 2천8백90채에 비해 무려 20%나 늘어났다.
판매 평균가격도 1년전 보다 7.5%나 오른 47만5천7백43달러를 기록하면서 연속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
또, 새로 나온 매물 리스팅은 6천2백49채로 1년전 보다 21%나 늘어났다.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 볼 때, 판매량에선 반 단독주택 (Semi-Detached)이 무려 37%나 늘어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Townhouse 20%, 콘도가 18%, 단독주택 (Detached) 17% 각각 상승했다.
평균 판매가격은 13%나 오른 타운하우스가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콘도 10%, 반 단독주택 9%, 단독주택 6%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볼 때, 미시사가 (Mississauga)나 리치몬드 힐(Richmond Hill) 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 (44만2천5백27달러)과 416 지역 (52만4천5백53달러)보다 여전히 6백61채나 더 팔렸다.
지난 18일 이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한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협회 (TREB)의 리처드 실버 (Richard Silver)
회장은 "유럽발 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버회장은 "전반적인 캐나다 경제가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건실 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택 가격이 오르자 자신감을 가진 소비자들이
집을 매물로 내놓아 리스팅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