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2012년 캐나다 부동산 전망


**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 ( CMHC :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전망보고서 **

** 내년에도 금리 및 모기지 이자율 낮은 수준 이어져 **

지난 4일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 (CMHC) 는 '4/4분기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캐나다 부동산 주택 시장이 안정과 균형을 보일 것" 이라면서 이같이 예측했다.

주택 거래량은 올해 42만3천6백 - 47만1백세대 사이로 평균 45만1백세대로 예상되며, 내년 추정 범위는 평균 45만 8천5백세대가 되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주택들의 평균 가격은 올해 평균 36만3천9백달러이지만 내년엔 평균 36만8천2백달러로 역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캐나다 평균 주택시세가 1만달러 올랐으나, 내년의 상승폭은 평균 5천달러 정도라 안정과 균형을 유지할 것 이라는 관측이다.

공실률은 임대용 주택의 신축 공사가 완만한 가운데 새 이민자 유입에 따른 수요가 강해 안정을 이룰 것이다.
아울러 캐나다 중앙은행 (Bank Of Canada) 의 기준금리 및 모기지 이자율이 내년에도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이어져 주택 거래의 활력이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CMHC의 테드 치아코풀로스 (Ted Tsiakopoulos) 온타리오주 지역 담당 경제분석가는 "특히 온타리오주 북부 지역과 광역토론토 및 토론토 주변 도시 지역에 단독주택 수요는 더 많아 질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CMHC의 매슈 래버지 (Mathieu Laberge) 차석경제 분석가는 "유럽 재정위기 등 글로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유독 캐나다 경제의 기반은 낮은 금리, 건실한 고용시장, 새 이민자의 지속적 유입 등으로 인해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긍정적 요인들이 내년 캐나다 주택 시장을 더욱 지원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