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역사상 최고치 기록-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작년 평균 매매가격
평균 매매가격 : 46만5천4백12달러 ---- 역사상 최고치총 판매량 : 8만9천3백47채 ---- 역사상 두 번째
지난해 12월 한달간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기존 주택의 판매량 및 판매 평균 가격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모두 상승하는 활황세가 지속 됐다.
12월 판매 평균가격은 1년전보다 4%나 오른 45만1천4백36달러였다. 또한 지난해 12개월 평균가격도 재작년 평균 43만1천2백76달러에서 8%나 오른
46만5천4백12달러로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 하였다.
판매량은 4천7백18채로 1년전의 4천3백95채에 비해 7% 이상이나 늘어났다. 결국, 작년 한해 동안 총 판매량은 8만9천3백47채로 재작년 2010년보다 4%나 증가, 지난 2007년의 9만3천1백93채에 이어 캐나다 광역토론토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볼때, 가격은 10%나 오른 반단독주택이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콘도 5%, 단독주택 3%, 타운하우스 2%의 순이었다.
판매량에선 반 단독주택 (Semi-Detached)과 타운하우스가 각각 15%나 늘어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Detached)이 10%나 늘었으나 콘도(Condo)의 판매량 증가율은 불과 4%에 그쳤다.
이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리처드 실버 (Richard Silver)회장은 " 작년 한해 동안 1.0%라는 낮은 기준 금리 및 저렴한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이자율로 인해 구매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주택 구입에 적극 뛰어들어 판매량이 역사상 두번째로 많았다."고회고했다.
협회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수석 매니저는 "작년 한 해 동안 캐나다 광역토론토 주택 시장에 나온 매물량은 적은 편이었다."며
"그 결과, 마음에드는 좋은 주택을 구입하려는 구매자들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져 매매가격이 치솟았다"고 분석했다.
머서 수석 매니저는 이어 "낮은 기준금리 및 모기지 이자율이 금년에도 이어질 경우 연평균 상승률 4%를 적용할 경우 지난해 보다 2만달러 정도 오른 48만5천달러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