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4월 최고치 경신 -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 10,350채로 마침내 1만채 돌파

** 가격도 8.5%나 올라 최고치 경신


이번 4월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기존주택 판매량이 마침내 1만채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2011년 6월 9천9백76채로 1만채에 근접했으나 이번 4월 매물정보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기존주택 판매량은 1만3백50채로 월별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하였다.
물론 1년전의 8천7백78채보다 무려 18%나 급증했다.

동시에 지난달 4월의 평균 판매가격도 또다시 신기록을 경신했다.
전달인 3월의 50만4천1백17 달러보다 무려 1만3천달러 이상이나 높은 51만7천5백56달러로 신기록을 다시 세웠다.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볼 때, 판매량에선 단독주택 (Detached House)이 무려 22%나 폭증,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타운하우스 19%, 반단독주택 14%, 콘도 9%를 각각 기록했다.

평균 판매가격도 단독주택이 9%나 올라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반단독주택 및 타운하우스가 5%, 콘도 4%씩 각각 올랐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힐, 마캄 등 토론토 외곽 지역 (486,473 달러)이 토론토 지역 (568,436달러)보다 평균 가격이 81,000 달러 이상 더 낮은 반면, 판매량에선 토론토 외곽지역 (6천4백25채)이 토론토 지역 (3천9백25채)보다 2천5백채나 더 팔렸다.

이 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사 중개사 협회 (TREB)의 리처드 실버 (Richard Silver) 회장은 " 콘도 신축이 대폭 늘어나 공급량이 넉넉한 반면, 단독주택은 공급이 그다지 늘지 않아 구매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판매량 및 가격이 크게 뛰었다."고 진단했다. 실버 회장은 이어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이어 지면서 좋은 집을 차지 하려는 구매자들의 멀티 오퍼 (Multi- Offer)로 가격이 계속 오를 전망"이라고 덧 붙였다.

TREB 시장 분석팀의 Jarson Mercer 수석 매니저도 "여전히 1.0%라는 낮은 기준금리 및 저렴한 모기지 이자율이 구매자들의 주택구입 여력을 용이하게 해 주고 있다. 기준금리의 인상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관계로 주택 구입 열기는 올 한해 동안 내내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