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7월 상반기 Up & Up -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기존주택


판매량 5.6% Up & 평균가격 2.3% Up!


7월 상반기 14일간 캐나다 광역토론토 (GTA)에서 매물 정보 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기존 주택 부동산의 판매량 및 평균 가격이 모두 1년전 보다 상승했다.

판매량은 3천6백79채로 1년전 같은 기간의 3천4백84채보다 5.6%나 증가 하였고, 판매 평균 가격도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2.3%나 상승한 47만3천4백66달러였다.

부동산 매물들은 시장에 나온지 평균 25일 이내로 팔렸으며, 판매 가격은 매도인이 내놓은 가격 이상으로 팔린 집들이 98%이상이나 되었다.
MLS에 등재된 새 매물량도 무려 14.4%나 늘어난 6천9백16채였다.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 볼 때,
판매량에선 타운하우스 (Townhouse)가 28%나 증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반단독주택 (Semi-Detached) 8%, 단독주택 (De tached) 4% 늘어났다. 반면, 5월 상반기 무려 18%나 급증한 콘도 (Condo Apartment)는 전달인 6월 상반기 중 -14% 감소했으며, 이번 달 상반기에도 다소 완화되긴 했지만 -6% 감소했다.

판매가격에서, 타운하우스는 4%나 상승, 최대 상승폭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 3%, 반단독주택 1% 각각 상승하였지만 콘도는 -1% 하락하였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마캄, 옥빌 등 광역토론토 지역 (46만8백달러)과 토론토 지역 (49만6천6백45달러)간의 평균 가격차이가 3만5천8백 달러정도 벌어 졌지만, 판매량에선 광역토론토 지역 (2천3백79채)이 토론토 지역 (1천3백채) 보다 여전히 1천 채 이상이나 더 팔렸다.

이 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TREB)의 앤 한나 (Ann Hannah) 회장은 "전달인 6월 상반기에 이어, 이번 달 상반기에도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한나 회장은 이어 "무엇보다도 토론토 지역에선 부동산 취득세가 추가되어 평균 매입 가격이 높아지자, 토론토외곽으로 눈을 돌리는 구매자들이 대폭 늘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TREB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선임 매니저는 "지난 6월까지 올 상반가 평균 판매 가격의 상승세가 이번 달 들어 매물량이 늘면서 다소 완화되고 있다." 따라서 "매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 하반기엔 구매자들 사이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가격이 어느정도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