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6.2% 상승 -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10월
10월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기존주택 부동산의 평균 판매가격은 50만3천4백79달러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6.2% 상승했다. 10월의 MLS (매물정보시스템) 부동산 가격지표도 지난해 10월에 비해 5.1%나 올랐다.
한편, 판매량은 6천8백90채로 1년전에 비해 7.1% 감소했다.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볼 때, 콘도의 판매량이 -16%, 그 다음으로 반단독주택 -7%,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가 함께 -3%로 모든 유형의 주택 거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가격 면에선, 단독주택이 7%로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반단독주택 6%, 타운하우스 3%씩 상승했으며, 콘도는 0%로 변동이 없었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지역 (48만78달러)이 416지역 ( 53만9천1백88달러)보다 평균거래가격이 5만9천달러 이상이나 더 저렴해 판매량에서 905지역 ( 4천1백66채)이 416지역 ( 2천7백30채) 보다 1천4백채 이상이나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협회 앤 한나 (Ann Hannah)회장은 "지난 7월 9일부터 강화된 모기지 규정 조치, 특히 모기지의 최장 상환 기간을 기존의 30년에서 25년으로 단축함에 따라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구입 열기를 식혔다."고 진단했다.
제이슨 머서(Jason Mercer) 선임 매니저는 "비록 거래량은 감소했다 하더라도 콘도보다는 상대적으로 물량이 적은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져, 평균 판매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