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시장 안정 유지
평균가격 소폭 상승캐나다의 주택 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캐나다 부동산 주택 매매는 작년 10월과 별 차이가 없었다.
거래량은 0.8% 줄어드는데 그쳤다. 부동산 주택 거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캘거리였으며, 광역밴쿠버를 비롯해 광역토론토, 광역몬트리올의 거래는 작년에 비해 감소했다.
주별로는 알버타와 사스캐처완의 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연방정부가 모기지 규정을 강화한 지난 7월 이후 부동산 시장의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올해 1월 부터 10월까지 캐나다 전국에서 402,322 유닛의 주택이 거래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0.8% 증가한 것이다.
한편 올 10월 전국 주택의 평균 가격은 361,516달러로 지나해 같은 기간에 비해 0.02% 상승했다.
주택가격이 소폭 상승하는데 그친것은 광역밴쿠버의 주택 시장이 주춤했기 때문 이엇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제외하면 캐나다 전국 부동산 주택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2.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