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10년간 평균 80.68% 상승 -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지난 2002년 부터 지난해 2012년 까지 과거 10년 동안 캐나다 부동산 집값이 평균 93.31% 오르자 복권 당첨 수준의 시세 차익에 편승, 더 큰 집으로 이사하는 무브업 Move-Up 구매자들이 크게 늘어났다.캐나다 굴지의 부동산 중개 업체인 리멕스 Re/Max는 최근 캐나다 16개 주요도시들의 부동산 상승률을 조사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캐나다 광역토론토에는 50만-70만 달러 사이 가격대 주택 매매에서는 무브업 Move-Up 구매자가 2011년에 비해 8% 더 늘어 약 20% 정도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평균 27만 5231달러였던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가격이 2012년에는 평균 49만7298달러로 무려 80.68% 올랐다.
리멕스가 조사한 캐나다 16개 주요 도시가운데 벤쿠버 및 빅토리아 등 집 값이 지나치게 높은 두 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도시에서도 무브업 Move-Up 구매자가 늘어났다.
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가 보다 큰 집으로 갈아타는 평균 기간은 4-7년으로 과거에 비해 빨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맥스는 현재 광역토론토 가운데 전화국 번호 416인 토론토 지역에선 매물 재고량이 적어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봄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면 매물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토론토 외곽 지역인 905 지역의 매물은 토론토 416 지역보다 더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무브업 Move-Up 구매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