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6월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4.7%로 계속 증가
6월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시장에서 매물정보시스템 (MLS)를 통해 거래된 기존주택의 평균거래가격은 1년전보다 +4.7%나 오른 53만1천3백74달러를 기록했다.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평균거래가격은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다 올랐다. 반단독주택 (Semi-Detached House)이 6.0%로 상승폭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 (Detached House) 5.2%, 타운하우스 3.3%, 콘도 0.4%의 순이었다.
거래량은 1년전에 비해 -1% 이하로 줄어드는데 그쳐 9천61채를 기록했다. 올 2월 -15%, 3월 -17%, 4월 -2%, 5월 -3.4%에 이어 하락폭이 매달 작아져가고 있어 판매량도 되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마캄 등 전화국번호 905 지역 (50만4784달러)이 토론토 416지역 (57만8575 달러)보다 평균 거래가격이 7만3천달러 이상 더 저렴해 판매량에서 905 지역 (5796채)이 416 지역 (3256채) 보다 2500채 이상이나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협회의 다이앤 어셔 (Dianne Usher)회장은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기존 주택의 거래량이 1년전 보다 여전히 감소하긴 했어도 올 1/4분기에 비해 2/4분기에는 감소폭이 작아져 거래가 되 살아나는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어셔 회장은 "지난해 7월 9일 부터 실시된 모기지 규정 강화조치가 1년 지나가는 와중에서도 기준금리 및 모기지 이자울이 아직도 낮은데 힘입어 많은 소비자들이 적극 부동산 구입에 뒤어들어 매매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선임 매니저는 "찿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에 대한 구입 욕구가 여전히 강해 상승폭이 크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