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가격 8.1% 상승 - 7월 상반기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7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 부동산 시장의 매물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된 주택 평균거래가격은 1년전의 47만2632달러보다 8.1%나 오른 51만819달러를 기록했다.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다 올랐다. 반단독 주택이 11.9%로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이어 단독주택 (8.8%), 타운하우스 (4.7%), 콘도 (2.2%)의 순이었다.
거래량도 1년전에 비해 2.2%나 늘어난 3,603채를 기록했다.
타운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다 늘어났다. 반단독주택이 7.9%나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그 뒤를이어 단독주택 4.6%, 콘도 2.2%의 판매량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 수개월간 계속 감소세를 보였던 콘도의 증가율이 주목된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마캄, 옥빌 등 전화국번호 905 지역 (50만1312달러)이 토론토인 416 지역 (52만7885달러)보다 평균거래가격이 2만6500달러 더 저렴해 판매량에서 905 지역 (2314채)이 416 지역 (1289채)보다 1,000채 이상이나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협회의 다이앤 어셔 (Dianne Usher)회장은 "올 전반기 6개월간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거래량이 1년전 보다 감소했으나 7월 상반기에 증가세로 반전돼 거래가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어셔회장은 "지난해 7월 9일부터 실시된 모기지 강화 조치가 많은 부동산 구입자들이 면역된데다 소득도 늘어나는 가운데 단독주택 및 반단독주택 등의 매물이 적어 매매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선임매니저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들에 대한 구입 욕구가 여전히 강해 반단독주택이 무려 11.9%의 가격 상승을 보였고, 단독주택 또한 8.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콘도 에서는 2.2%의 증가세를 확실하게 보여졌고, 가격도 2.2%나 올라 콘도 시장도 낙관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