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평판 좋은 국가 세계 1위선정


2013년 세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국가에 캐나다가 1위에 선정됐다고 미국 경제 전문지 (Fobes)가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 (Reputation Institute)가 50개 국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캐나다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국가에 선정됐다.

지난해 3위였던 스웨덴은 2위로 올랐다. 스위스도 올해 3위로 전년의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호주는 지난해 2위에서 올해 4위로 두 계단 떨어졌다. 5, 6위는 노르웨이와 덴마크가 차지했으며, 뉴질랜드를 비롯해 핀란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가 10위 안에 들었다.

Top 10 국가 중 7개국이 유렵 국가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31위에서 올해 34위로 세 계단 떨어졌다.
경제대국인 미국은 22위에 올랐는데, 미국은 지난해 23위를 기록해 올해에는 한 계단 상승했다.

페르난도 프라도 R.I. 기관의 분석가는 "미국이 높은 순위에 오르지 못한 것은 조사 참여자들이 효율적인 정부와 좋은 환경을 경제 발전보다 우선 순위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정위기를 맞은 유럽에서는 이탈리아가 16위에 선정됐으며, 프랑스는 17위였다. 스페인 18위, 포르투칼은 19위를 기록했다.

R.I. 컨설팅 기관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주요 8개국 (G8)의 2만7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터뷰를 실시했다.

최악의 평판을 받은 국가는 이라크로 50위였으며, 이란을 비롯해 파키스탄, 나이지리아가 꼽혔다. 중국은 44위에 오랐으며, 러시아는 46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