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가격 5.5% 상승 - 8월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지난 8월,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평균거래가격은 1년전의 47만7,170달러보다 5.5%나 오른 50만3,094달러를 보였다.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다 올랐다.
반단독주택이 5.8%로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 4.9%, 타운하우스 4.5%, 콘도 3.7%의 순 이었다.
주목할 점은, 지난 몇 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던 콘도의 가격이 올 3월 1.7%로 오름세로 반전 된데 이어, 4월 3.1%, 5월 1.6%, 6월 0.4%, 7월 3.4%, 8월 3.7%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캐나다 광역토론토 매물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된 기존 주택 부동산 거래량이 1년전에 비해 전달인 7월의 16% 증가율보다 더 높은 21%나 급등, 7천5백69채를 기록했다.
특히 단독주택 (Detached)이 무려 24.2%나 급등, 증가폭이 가장 컸다. 그 뒤를 이어 콘도 20.1%, 타운하우스 17.6%, 반단독주택 (Semi-Detached)13.6%의 순 이었다.
이같은 통계 자료를 벌표한 캐나다토론토부동산 협회 (TREB)의 다이앤 어셔 (Dianne Usher)회장은
"연방정부가 지난해 7월 9일부터 모기지 상환 기간을 30년에서 25년으로 단축하는 등 모기지 규정 강화 조치를 실시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여전히 낮은 1%인데도 시중은행의 모기지 이자율을 서서히 올리자 더 오르기전에 미리 주택 구입에 나선 결과, 가격 상승과 거래량이 대폭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TREB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선임 매니저는 "8월 시중은행들이 모기지 이자율을 인상, 대출부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광역토론토 부동산 구입자들은 경기회복세로 자신들의 수입이 모기지 상환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부동산 주택 구입에 적극 나선 결과 거래량이 이러한 호황세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추세라면 올 해 남은 4개월에도 계속 거래량과 가격이 상승세로 이어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