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거래량 29% 폭등, 가격 4% 상승-9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9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 기존주택 시장에서 매물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된 부동산 거래량이 1년전 보다 무려 29%나 폭등, 3천1백58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상반기 증가율 2.2%, 8월 상반기 증가율 22%에 이어 계속 상승중이다.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다 늘어난 가운데 콘도가 무려 36.0%로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타운하우스 29.1%, 반단독주택 29.0%, 단독주택 27.3%의 판매량 증가율을 각각 보였다.

아울러 9월 상반기 부동산의 평균거래가격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오른 51만4때60달러로 지나 7월 상반기의 51만819달러와 8월 상반기 49만4617달러에 비해서도 3700달러 이상이나 올랐다.
평균거래가격은 반단독주택을 제외한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다 올랐다.
가격 상승률은 타운하우스 9.2%, 단독주택 5.2% 콘도 2.4%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번,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 (50만4909달러)이 토론토 416지역 (53만1388달러)보다 평균거래가격이 2만6천달러 더 저렴하지만 판매량에선 905지역 (2천7채)이 416지역 (1천1백51채)보다 850채 이상 더 팔렸다.

이 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TREB)의 다이앤 어셔 (Dianne Usher)회장은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주택의 거래량이 지난 7월, 8월, 그리고 9월 상반기 거침없이 하이 킥을 하면서 급등한 것은 경기 회복 분위기에 맞춰 부동산 구입자들이 주택 보유의 자신감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어셔 회장은 "무엇보다 공급과잉이라 우려됐던 콘도 거래량이 무려 36.0% 늘고, 가격도 2.4%오른 것은 앞으로 몇 달 남지 않은 올해 말까지 콘도의 매매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에 힘을 실어 준 솀"이라고 설명했다.